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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너무 빨리 돌아온 아무무에 당황한 '베릴' "이런 일 처음 겪어 당황"

김형근 입력 2022. 08. 06. 06:00 수정 2022. 08. 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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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의 전략의 중심에서 활약을 보이며 농심전을 승리하고 연패를 끊은 DRX의 '베릴' 조건희가 승리의 기쁨과 본인이 경험한 1세트의 아무무 부활 상황을 이야기했다.

승리 소감으로 "지난 경기였던 리브 샌드박스전의 패배가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경기로 연패를 끊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조건희는 연패를 끊기 위한 상대인 농심을 상대로 어떠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는지를 묻는 질문에 "농심이 오브젝트 상황 마다 거칠게 싸움을 걸어오는 팀인 만큼 그에 대한 대비에 신경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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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의 전략의 중심에서 활약을 보이며 농심전을 승리하고 연패를 끊은 DRX의 ‘베릴’ 조건희가 승리의 기쁨과 본인이 경험한 1세트의 아무무 부활 상황을 이야기했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8주 3일차 1경기에서 DRX가 농심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지난 경기였던 리브 샌드박스전의 패배가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경기로 연패를 끊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조건희는 연패를 끊기 위한 상대인 농심을 상대로 어떠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는지를 묻는 질문에 “농심이 오브젝트 상황 마다 거칠게 싸움을 걸어오는 팀인 만큼 그에 대한 대비에 신경썼다.”고 답했다.

서머 스프링 최다 킬 수를 기록할 만큼 난타전으로 진행된 첫 세트에 대해 “다들 적극적으로 농심의 딜러들을 노려 점멸이 없을 때 교전을 열어봤으나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찬스를 날리면 그 것이 상대 팀의 찬스가 되며 킬이 많이 나오는 난타전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경기 도중 자신이 사용하던 아무무가 대기 시간 없이 부활해 경기가 중단됐던 상황에 대해 “교전이 끝나고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캐릭터가 바로 부활해버려 당황스러웠다.”고 돌아본 조건희는 “크로노 브레이크 이야기가 있었지만 농심이 유리한 상황이었기에 경기를 바로 진행하게 됐으며 대기 시간 동안 우물 안에 있어야 했는지를 심판 분께 질문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변을 받아 바로 뛰쳐나갔다. 저도 게임을 하면서 처음 접해보는 버그라 신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지 상황이 있기 전 교전에서 불리한 상황이었던 것을 이후에 어떻게 뒤집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라인 관리가 잘 되어 있었기에 교전을 지더라도 경기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며, 바로 바론을 준비하면서 교전에서의 승리를 노렸다.”고 답했다.

반면 다소 맥없이 무너졌던 2세트 패배에 대해서는 “상대가 가져가야 할 것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성장을 통해 찬스를 노려볼 수 있었지만 초반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많이 잡히며 손해를 봤다.”고 밝힌 뒤 3세트를 위한 보완으로는 “상대 팀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가 보였기에 코칭 스태프 분들과 이야기하며 해당 부분을 공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승패가 결정된 3세트에 대해 “농심이 레넥톤을 뽑은 덕분에 밴픽이 쉬워졌으며 플레이에서도 스왑 과정서 적 정글에서 유미를 잡으며 템포를 끊어 이후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한편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개인의 실수를 더 줄이고 다른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 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미리미리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한 조건희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다음 광동 전이 플레이오프에 있어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저히 준비하겠다. 승리로 팬 여러분들께 즐거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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