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넬리 시즌 첫골"아스널,C.팰리스 원정 2대0승![EPL 개막]

전영지 입력 2022. 8. 6. 07:02 수정 2022. 8. 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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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선 첫 승의 주인공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펼쳐진 2022~2023시즌 EPL 1라운드 원정에서 크리스털팰리스를 2대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결국 아스널의 새 시즌 첫 골은 진첸코의 머리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후반 40분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같은 슈팅 직후 크리스털팰리스 게히의 자책골이 나오며 아스널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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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선 첫 승의 주인공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펼쳐진 2022~2023시즌 EPL 1라운드 원정에서 크리스털팰리스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가브리엘 제주스와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선발로 나섰고 지난 시즌 마르세유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윌리엄 살리바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진첸코는 전반 10분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맞았으나 상대 골키퍼 비센타 과이타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결국 아스널의 새 시즌 첫 골은 진첸코의 머리에서 시작됐다.

전반 20분 사카의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진첸코가 머리로 떨궜고, 이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머리로 받아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새 시즌 첫 골로 기록됐다.

하프타임 이후 크리스털팰리스는 달라진 모습으로 아스널을 위협했다. 후반 13분 장 필리페 마테타, 후반 29분 루카 밀리보예비치를 잇달아 투입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그러나 후반 40분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같은 슈팅 직후 크리스털팰리스 게히의 자책골이 나오며 아스널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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