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점프볼

대표팀 다녀온 이대헌, "보완점은 리바운드 적극성"

이재범 입력 2022. 08. 06. 08:00

기사 도구 모음

"리바운드에서 적극성, 수비에서도 좀 더 먼저 말을 해야 한다. 대표팀에서 보며 배웠기에 여기서 본 걸 토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

2022~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이대헌은 "특별한 걸 준비하는 것보다 매시즌처럼 항상 한결같이 성실하게, 지금까지 부족했던 건 한 번에 채우기보다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보완할 것을 차곡차곡 보완하며 시즌을 보내야 한다"며 "리바운드에서 적극성, 수비에서도 좀 더 먼저 말을 해야 한다. 대표팀에서 보며 배웠기에 여기서 본 걸 토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점프볼=이재범 기자] “리바운드에서 적극성, 수비에서도 좀 더 먼저 말을 해야 한다. 대표팀에서 보며 배웠기에 여기서 본 걸 토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

2022 FIBA 아시아컵에 출전했던 이대헌은 소속팀인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곧바로 합류해 팀 훈련을 시작했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대헌은 지난해 오프 시즌 휴가 기간에도 쉬지 않고 훈련에 매진했던 선수였다고 한다.

지난 4일 오후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이대헌은 “오프 시즌 휴가도 끝나고 대표팀을 갔다가 돌아왔는데 마음이 편한 곳은 여기다. 열심히 해야 좋은 기회가 있기에 적응해서 잘 해야 한다”고 했다.

이대헌은 대표팀을 다녀온 뒤 잠시라도 쉬고 싶지 않았는지 묻자 “솔직히 선수라면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건데 아무래도 시즌도 얼마 안 남았고, 팀에 잘 적응을 해야 한다. 그런 건 감독님께서 조절을 해주실 거라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쉬어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고 했었다. 이렇게 와서 운동을 하는 게 빨리 적응을 해야 하기에 좋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짧은 휴가를 보냈다. 이대헌은 이 기간에도 코어 운동을 쉬지 않았다.

이대헌은 대표팀을 언급하자 “추일승 감독님, 이훈재 코치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좋은 선수들도 되게 많았다. 여기서 보지 못했던 농구와 플레이도 배우고, 농구를 다르게 많이 봤다”고 했다.

추일승 대표팀 감독은 “송교창, 이대헌은 장신이면서도 외곽수비력이 뛰어나다. 농구 아이큐도 좋다. 수비력과 더불어 찬스를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팀 승리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한 바 있다.

이대헌은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대헌은 이번에 새로 영입한 이대성과 대표팀에서 먼저 호흡을 맞췄다. 이대성은 종아리와 허벅지 부상으로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 뒤 8월 중순 이후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대헌은 “이대성 형은 좋은 선수인데 또 먼저 맞춰줬다. 대표팀에 있을 때와 소속팀에서 맞추는 건 또 다르다. 여기서도 서로 소통하고 많이 맞춰봐야 한다”고 했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정효근과 이대헌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했다.

2022~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이대헌은 “특별한 걸 준비하는 것보다 매시즌처럼 항상 한결같이 성실하게, 지금까지 부족했던 건 한 번에 채우기보다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보완할 것을 차곡차곡 보완하며 시즌을 보내야 한다”며 “리바운드에서 적극성, 수비에서도 좀 더 먼저 말을 해야 한다. 대표팀에서 보며 배웠기에 여기서 본 걸 토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