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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박성현·안나린, AIG여자오픈 2R서 '껑충'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8. 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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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 스윙'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총상금 73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다시 정상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7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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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에 출전한 김효주, 박성현, 안나린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유럽 스윙'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총상금 73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다시 정상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7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2오버파 공동 56위였던 김효주는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김효주는 이날 시작과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다. 1번홀(파4)에서 보기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한때 3오버파로 밀려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처지였다. 



그러나 5번홀(파5) 버디로 만회한 뒤 9번홀부터 11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다시 15~17번홀에서 3홀 연달아 버디를 뽑아내면서 10위 안에 진입했다. 하지만 18번홀(파4)을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3라운드를 기약했다.



 



박성현(29)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2타를 줄였고, 공동 44위에서 공동 26위(1언더파 141타)로 상승했다.



 



최근 경기에서 기복이 있었던 박성현은 직전에 출전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첫날 4언더파로 출발이 좋았지만, 둘째 날 6타를 잃어 컷 탈락한 바 있다. 지난주 스코틀랜드 대회를 건너뛰고 이번 메이저에 집중한 그는 무난하게 컷 통과하며 상위권 진입을 바라보게 되었다.



박성현은 2라운드 4~5번홀 연속 버디와 7~8번홀 연속 보기를 바꾸는 등 12개 홀까지 타수를 유지했다. 이후 13번홀(파3)과 17번홀(파5)에서 낚은 버디로 반등에 성공했다.



 



LPGA 투어 루키 안나린(26)은 첫날 4오버파 공동 86위로 떨어졌다가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2위(1오버파 143타)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초반에 다소 업다운이 있었지만, 파5인 5번, 9번, 그리고 17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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