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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각오 밝힌 이재성, "카타르 월드컵? 인권은 늘 존중되어야해"

김태석 기자 입력 2022. 08. 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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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2022 FIFA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문제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독일 매체 <빌트> 에 따르면, 이재성은 자신의 컨디션과 팀에서 부여된 롤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분위기라, 이재성에게도 맥락을 같이 하는 질문이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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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2022 FIFA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문제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재성은 2022-2023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재성이 속한 마인츠는 6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 보훔 보노비아 루흐슈타디온에서 예정된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VfL 보훔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미 지난 1일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를 상대한 2022-23 DFB 포칼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는 이재성은 이번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길 갈망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이재성은 자신의 컨디션과 팀에서 부여된 롤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성은 "처음에는 오른쪽 무릎에 문제가 있었고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왼쪽에도 문제가 있었다. 100%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은 '8번'이다. 감독님께서 아우에전을 앞두고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뛰며 팀에 보탬이 되길 바랐다. 전 수비도 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신중한 답을 남겼다. 이재성은 "매우 어려운 주제"라며 "조만간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인권은 항상 존중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분위기라, 이재성에게도 맥락을 같이 하는 질문이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겨울에 열리는 대회라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월드컵이 될 것"이라며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건 맞다. 그런데 이곳 독일에서만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역시 겨울 월드컵에 대한 유럽 내 논란에 대한 질문이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은 "마인츠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지만, 모든 경기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새 시즌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보훔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 보훔 원정에서 나쁜 성적을 냈다는 걸 잊지 않고 잇다. 이번 경기에서는 많이 뛰고 싶다. 확실히 승점 3점을 챙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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