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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 폴리타노 "선수들 많이 떠났지만 최소 챔피언스리그는 진출해야"

조효종 기자 입력 2022. 08. 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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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공격수 마테오 폴리타노는 새 시즌 목표를 최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로 잡고 있다.

이어 "다른 사람들 말처럼 나폴리가 5, 6위를 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리의 목표는 최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다. 선수단 구성은 다르지만 지난 시즌과 비슷한 시즌이 될 거라 예상한다. 나폴리는 항상 높은 곳을 조준한다"며 새 시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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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나폴리).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나폴리 공격수 마테오 폴리타노는 새 시즌 목표를 최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로 잡고 있다.


나폴리는 올여름 큰 변화를 맞이했다.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선수들과 결별했다.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1, 2위에 올라있는 드리스 메르턴스(자유계약), 로렌초 인시녜(토론토)의 계약이 만료됐고, 핵심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는 첼시로 이적했다. 주전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도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나폴리가 간판 스타들의 이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우선 베테랑들이 다수 떠나며 팀 내 리더십 공백이 생겼다. 전력 면에서도 변수가 많아졌다.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새 얼굴들이 합류했으나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는 아직 경쟁력이 증명되지 않은 선수들이다. 이에 여러 전문가들은 지난 시즌 3위에 올랐던 나폴리가 새 시즌에는 우승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4위권 경쟁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나폴리 선수들은 외부 시선에 동의하지 않는다. 폴리타노는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목표는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훌륭한 리더들을 잃었으나 빅터 오시멘, 조반니 디로렌초 등 누군가 그들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 말처럼 나폴리가 5, 6위를 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리의 목표는 최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다. 선수단 구성은 다르지만 지난 시즌과 비슷한 시즌이 될 거라 예상한다. 나폴리는 항상 높은 곳을 조준한다"며 새 시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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