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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소년]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문경시가 스포츠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

문경/서호민 입력 2022. 08. 06. 11:40 수정 2022. 08. 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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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뿐 아니라 매년 유소년 농구대회를 문경에 유치해 문경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노 회장은 "내년 뿐 아니라 매년 유소년 농구대회를 문경에 유치해 문경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문경시, 문경시체육회, 국군체육부대가 머리를 맞대고 충분히 준비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문경에서 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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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문경/서호민 기자] “내년 뿐 아니라 매년 유소년 농구대회를 문경에 유치해 문경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6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문경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경기장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다시 문경에 유소년 농구대회를 유치한 노순하 회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는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노순하 회장은 “코로나19도 우리 젊은이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잠재우지 못하는 것 같다. 어려운 시기지만 오랜 기간 문경에 다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로 대회를 계획하고 추진해왔다. 지난 2년 간 쌓여왔던 갈증을 풀어낼 수 있어 기쁘다. 이런 좋은 대회가 많이 개최돼 더 많은 선수들이 농구를 접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며 문경에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모처럼만에 개최된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한국 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보기 좋다고 한 노 회장은 “한국농구의 미래이자 젖줄인 유소년 꿈나무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니 그저 흐뭇하다. 즐길 거리가 많은 문경에서 유소년 농구대회도 즐기고, 아름답고, 좋은 문경시의 멋진 풍경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관계자. 학부모들에게 문경시가 좋은 이미지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체육 중심 도시를 표방하는 문경은 최신식 체육시설은 물론 국내에서는 최고의 전지훈련장으로 꼽히고 있는 국군체육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2년 만에 유소년 농구대회를 문경에 유치한 노 회장은 앞으로도 유소년 농구대회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 문경시를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노 회장은 “내년 뿐 아니라 매년 유소년 농구대회를 문경에 유치해 문경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문경시, 문경시체육회, 국군체육부대가 머리를 맞대고 충분히 준비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문경에서 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많은 관중들과 함께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한 노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팀들이 대회에 참가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더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더 풍성하게 준비해서 문경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앞으로의 노력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오늘과 내일 이틀간 유소년 농구대회가 진행되는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얻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문경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 선수들의 무탈을 기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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