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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목표는 연승!' 서울 이랜드, 안산 잡고 '상승 가도' 올라탈까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08. 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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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 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8위(승점 27, 5승 12무 8패), 안산은 9위(승점 26, 6승 8무 14패)에 위치하고 있다.

비록 2라운드 로빈(2-3 패배) 이후 7경기 무패(5승 2무) 흐름은 깨졌지만, 서울 이랜드는 안산을 상대로 다시 한번 징크스를 심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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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 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6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에서 안산과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8위(승점 27, 5승 12무 8패), 안산은 9위(승점 26, 6승 8무 14패)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서울 이랜드는 길고 길었던 무승의 늪에서 마침내 탈출했다. 이동률, 김정환, 박준영이 터뜨린 득점포에 힘입어 김포FC를 잡았다. 반등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는 이번 안산전에서 연승까지 바라본다. 오늘 경기 이후 부천FC1995, 부산 아이파크 원정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경기 서울 이랜드는 상대 전적에서 자신감을 찾는다. 안산을 상대로 통산 21경기 동안 10승 6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전적 역시 5승 2무 3패로 앞선다. 비록 2라운드 로빈(2-3 패배) 이후 7경기 무패(5승 2무) 흐름은 깨졌지만, 서울 이랜드는 안산을 상대로 다시 한번 징크스를 심어주고자 한다.

득점 가뭄에서 어느 정도 돌파구를 찾은 가운데 여러 가지 공격 루트를 갖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는 까데나시(5골)는 물론 츠바사(4골), 김인성(3골), 이동률, 유정완, 김정환(이상 2골) 등등이 안산 골문을 조준한다. 데뷔골을 터뜨린 '성골 유스' 박준영은 특급 조커로 기대를 받는다.

안산 역시 물러설 수 없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임종헌 감독 대행 체재에서 선수단 모두가 분투하고 있고, 실제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김포, 전남 드래곤즈 등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린 것은 물론 서울 이랜드전 승리 시 최대 7위까지 도약할 수 있는 만큼 목표는 무조건 승리다.

외국인 용병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티아고, 두아르테, 까뇨뚜(이상 3골), 아스나위(2골)까지 안산 득점을 책임진다. 특히 직전 경기 전남전 동안 멀티골을 터뜨린 티아고와 멀티 도움을 기록한 두아르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최다 득점자' 최건주(5골) 역시 중책을 짊어지고 출격을 기다린다.

체력적인 부분을 이용해야 한다. 안산은 서울 이랜드에 비해 비교적 여유롭게 휴식 시간을 보내며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 최고 기온 30도가 넘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상대를 먼저 지치게 하는 클럽이 승리에 도달할 수 있다. 간절함으로 무장한 서울 이랜드와 안산 모두 연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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