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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손흥민·김민재, 새 시즌 기대해"..주목할 亞 선수 7인 선정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08. 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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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과 김민재(25)가 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 선수로 뽑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5일(현지시간) '2022/23시즌 유럽 무대에서 주목할 아시아 선수 7인'을 선정했다.

최근 나폴리로 입성한 김민재에 대해서는 "한동안 손흥민 다음으로 주목할 한국 선수로 보르도의 황의조와 울버햄튼의 황희찬, 최근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황인범이 있었다. 하지만 김민재라는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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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훈련 중인 김민재(왼쪽)와 손흥민의 모습.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손흥민(30)과 김민재(25)가 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 선수로 뽑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5일(현지시간) '2022/23시즌 유럽 무대에서 주목할 아시아 선수 7인'을 선정했다. 한국의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를 비롯해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이라크의 지단 이크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트남의 응구엔 꽝하이(포 FC)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의 이름을 맨 위에 올리며 "지난 시즌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득점왕에 오르며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의문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느냐는 점이다"라며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써 월드컵에 임하는 압박감이 있을 수 있다.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같은 강팀과 대결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번 시즌 우승컵을 향한 토트넘의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손흥민도 그 어느 때보다 동기부여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나폴리로 입성한 김민재에 대해서는 "한동안 손흥민 다음으로 주목할 한국 선수로 보르도의 황의조와 울버햄튼의 황희찬, 최근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황인범이 있었다. 하지만 김민재라는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괴물이라고 불릴만한 강한 체격,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가졌다"라며 "나폴리에서 첼시로 이적한 칼리두 쿨리발리의 대체자가 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빠른 성장 속도와 반박할 수 없는 수비력은 새 시즌 좋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흥민, 김민재에 이어 세 번째로 미나미노를 언급했다. 매체는 "일본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인 미나미노는 이적 후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펼칠 것이다"라며 "특히 독일, 스페인 등 강팀과 만나는 월드컵에서 온 힘을 쏟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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