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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보다 낫다" 맨유 658억 투자한다.."이적 합의할 듯"

이민재 기자 입력 2022. 08. 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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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잘츠부르크의 베냐민 세슈코(19)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 시간) "맨유가 4180만 파운드(약 658억 원)로 세슈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에딘손 카바니는 맨유를 떠났고, 메이슨 그린우드는 여전히 출전할 수 없다. 앙토니 마시알은 부상을 당했다"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세슈코와 연결됐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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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세슈코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잘츠부르크의 베냐민 세슈코(19)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 시간) "맨유가 4180만 파운드(약 658억 원)로 세슈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세슈코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우선순위 중 한 명이었다. 맨유는 세슈코를 데려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공격수가 부족하다. 이 매체는 "에딘손 카바니는 맨유를 떠났고, 메이슨 그린우드는 여전히 출전할 수 없다. 앙토니 마시알은 부상을 당했다"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세슈코와 연결됐다"라고 언급했다.

세슈코는 194cm 장신 포워드다. 키가 크지만 속도가 빠르다. 현지에서는 "놀라운 피지컬, 키, 속도, 점프 능력,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가장 큰 장점은 골 결정력이다"라고 평가할 정도다. 지난 시즌 총 37경기서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 팀 내 평가도 좋다. 이 매체는 "구단 내부의 평가를 보면, 세슈코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세슈코 이전에 홀란드가 있었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리그를 떠나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유럽대항전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이후에 도르트문트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세슈코도 비슷한 과정을 밟을 수 있다.

그는 잠재력을 폭발하면서 여러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이 경쟁했다. 맨유는 영입전에서 앞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슈코의 에이전트와 협상에 나서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맨유는 잘츠부르크가 원하는 금액을 충족시킬 예정이다"라며 "이적료는 418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맨유는 올여름 3명의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합류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선수단 보강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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