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57승 38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키움은 LG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황의조, 황희찬 동료 되나? 울버햄튼에서 러브콜 - MK스포츠
- 고우리, 10월 3일 결혼…예비신랑은 5살 연상 사업가(전문)[공식]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수진 `너무나 가녀린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차영현 치어리더, 부산서도 빛나는 마네킹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미스맥심 김서아, 호러 영화 속 섹시 미녀 오마주 제대로(화보) - MK스포츠
- 김장훈, 공연 중 졸도 해프닝 해명 "초현실적 상태"
- 이정후 홈런 쇼에 키움도 방긋, 한화 꺾고 5연패 탈출
- `김연경 복귀` 흥국생명, 코로나 악재 딛고 개막전 승리
- 김하성, 워싱턴 원정 2안타 1타점 맹타...팀도 승리
- ONE 챔프 옥래윤 "고양이 같은 도전자 압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