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압도적인 경기력 T1, 높은 조합 이해도 보이며 DK에 1세트 승리

성기훈 2022. 8.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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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T1이 DK를 상대로 먼저 웃었다.

초반 T1의 정글 트런들이 상단 지역으로 향해 DK의 레넥톤을 상대로 선취점을 올렸다.

DK의 정글 지역에서 치러진 양 팀의 교전에서 상대의 모든 챔피언을 쓰러트린 T1은 내셔 남작을 처치하며 승기를 굳혔다.

그러나 이미 상대와의 격차를 크게 벌린 T1은 상대를 밀어내고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고, 이어 DK의 챔피언들을 무릎 꿇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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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T1이 DK를 상대로 먼저 웃었다.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 1세트에서 T1이 승리했다.

초반 T1의 정글 트런들이 상단 지역으로 향해 DK의 레넥톤을 상대로 선취점을 올렸다. 첫 전령 등장 후 DK가 전령을 획득했지만 교전에서는 T1이 승리했다. DK는 탑 라인에 전령을 소환해 탑 1차 타워를 철거했다.

두 번째 전령이 등장하고 양 팀이 다시 전투를 치렀다. 이번에도 DK는 전령을 획득했지만 T1이 교전 대승을 거두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갔다. 탈리야를 쓰러트린 ‘구마유시’ 이민형의 시비르는 미드 2차 타워 철거에도 성공했다.

DK의 정글 지역에서 치러진 양 팀의 교전에서 상대의 모든 챔피언을 쓰러트린 T1은 내셔 남작을 처치하며 승기를 굳혔다. 화염 드래곤이 등장하고 DK는 빠르게 드래곤 사냥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상대와의 격차를 크게 벌린 T1은 상대를 밀어내고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고, 이어 DK의 챔피언들을 무릎 꿇렸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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