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손흥민이 도왔다..케인 득점 어시스트 [토트넘 웨스트햄]
노기완 2020. 10. 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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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과 해리 케인(27)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손흥민이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8분 손흥민은 왼쪽에서 케인에게 패스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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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과 해리 케인(27)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손흥민이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8분 손흥민은 왼쪽에서 케인에게 패스를 건넸다. 이후 케인은 개인기로 웨스트햄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웨스트햄 골네트를 갈랐다.
앞서 손흥민은 왼쪽에서 전반 45초 케인의 롱패스를 받은 뒤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케인은 전반 16분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멀티골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3-0으로 웨스트햄에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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