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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임성재 '태극마크 달까?'..KGA '항저우 AG 프로 아마 혼합'

노우래 입력 2022. 01. 26. 16:39 수정 2022. 01.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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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4·CJ대한통운·사진)가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까.

대한골프협회(KGA)는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프로와 아마 혼합 대표팀을 출전시킨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 프로도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그동안 올림픽에는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아시안게임은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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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임성재(24·CJ대한통운·사진)가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까.

대한골프협회(KGA)는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프로와 아마 혼합 대표팀을 출전시킨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 프로도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남자팀은 프로와 아마추어 2명씩, 여자팀은 프로 1명, 아마추어 2명으로 구성된다. 세부 선발 방법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그동안 올림픽에는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아시안게임은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다. 한국 골프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다.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남자팀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랭킹 24위 임성재와 54위 김시우(27·CJ대한통운)의 출전이 유력하다. 두 선수 모두 병역 혜택의 가능성이 생겼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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