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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 몰수패 처리..항소는 어떻게 됐나? 콘테는 "모르겠다"

서재원 기자 입력 2022. 01. 19. 09:53 수정 2022. 01. 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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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항소에 대해 말을 아꼈다.

콘테 감독은 "지금까지 그들이 우리를 떨어트렸다는 결정이 있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프리미어리그가 레스터전을 연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유일한 이유다. 레스터는 이후 (팀 내 코로나19로 확진자 속출로) 경기 연기를 요청했고 그것은 받아들여졌다. 프리미어리그가 토트넘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한다"며 "UEFA는 유럽 내에 있는 팀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들은 그 대신 우리를 나쁜 방식으로 처벌했다. 우리는 일을 하고 있고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직업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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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항소에 대해 말을 아꼈다.

UEFA는 지난달 2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스타드 렌의 2021/22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최종전을 몰수패 처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경기는 토트넘의 홈 경기로 개최됐어야 했다. 그러나 토트넘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경기가 연기됐다. 양 팀은 UEFA와 새 일정을 위해 논의했으나 적절한 날짜를 찾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몰수패 처리됐고 토트넘은 대회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억울할 수밖에 없었다. 예정된 프리미어리그 일정상 12월 내 렌과 경기를 치를 날짜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기존 일정을 연기해 달라는 토트넘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에 토트넘은 변호인단을 선임해 UEFA의 결정에 대한 항소를 준비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탈락이 확정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추가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의 공식적인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 영국 현지 기자들도 궁금해 한 부분이다. 19일 레스터 시티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도 토트넘의 항소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콘테 감독은 “지금까지 그들이 우리를 떨어트렸다는 결정이 있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프리미어리그가 레스터전을 연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유일한 이유다. 레스터는 이후 (팀 내 코로나19로 확진자 속출로) 경기 연기를 요청했고 그것은 받아들여졌다. 프리미어리그가 토트넘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한다”며 “UEFA는 유럽 내에 있는 팀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들은 그 대신 우리를 나쁜 방식으로 처벌했다. 우리는 일을 하고 있고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직업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항소가 여전히 진행 중인가’라는 추가 질문에는 “현재 나는 모르겠다. 그것은 내가 아닌 클럽의 업무다. 결정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UEFA가 아닌 프리미어리그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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