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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필요한 음바페, 르브론 스타일 이적 발표한다.."레알행, 디시전 쇼 기획 중"

조영훈 기자 입력 2022. 05. 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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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발표할 거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레퀴프> 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음바페가 이번 주말 간절히 기대했던 다음 행보를 발표한다. 르브론 제임스 스타일의 쇼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적이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결정이 축구계에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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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발표할 거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레퀴프>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음바페가 이번 주말 간절히 기대했던 다음 행보를 발표한다. 르브론 제임스 스타일의 쇼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적이다. 이미 협상을 마쳤으며,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다만, 발표 방식이 독특하다. 미국 전미농구협회(NBA) 선수 제임스가 2010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마이애미 히트 이적을 '더 디시전 쇼(The Decision Sho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한 것과 같은 방식을 차용할 예정이다.

축구계에서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2018년 바르셀로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쇼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음바페는 16일 제30회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PF)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거취를 묻는 질문에 "절차는 거의 끝났다. 내 선택은 거의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재계약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을 확신한다.

종목은 다르지만, 음바페는 제임스의 팬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서로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두 선수의 스폰서인 나이키에서 준비한 행사로, 두 선수의 친분이 드러나는 사건이었다.

제임스는 마이애미 이적을 결정한 후 NBA 팬들의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그리즈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결정이 축구계에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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