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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프로 선수도 선발

김창금 입력 2022. 01.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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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 프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를 혼합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올림픽 골프에는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골프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다.

남자부에 프로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되면서 임성재, 김시우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병역 혜택 가능성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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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등 대표팀 합류 가능성
성문정 상근 전무이사 선임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 프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를 혼합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4명이 출전하는 남자부는 프로 2명과 아마추어 2명, 3명이 나가는 여자부는 프로 1명, 아마추어 2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세부 선발 방법은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올림픽 골프에는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골프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다.

남자부에 프로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되면서 임성재, 김시우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병역 혜택 가능성도 생겼다.

한편 대한골프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상근 전무이사로 성문정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원을 선임했다.

총회 뒤 시상식에서는 오기종 한국미드아마추어연맹 회장, 임영태 건국대 교수, 설정덕 중앙대 교수, 박윤열 서문여고 교사, 김기현 협회 레프리가 표창장을 받았다.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과 TV조선 골프왕 제작팀 등은 공로패를 받았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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