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감독 출신' 방열 전 농구협회장, 자서전 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열(81세)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60년이 넘는 농구 인생을 정리한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방 전 회장은 '인생이라는 코트 위에서'라는 저서를 통해 가장 오래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출발점으로 농구와 함께한 시간, 가족, 학교 동문, 은사, 지도자 시절 선수들, 외국인 코치, 농구 전문가들의 이야기까지 개인사이자 한국 현대 농구사를 풀어 정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열(81세)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60년이 넘는 농구 인생을 정리한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방 전 회장은 '인생이라는 코트 위에서'라는 저서를 통해 가장 오래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출발점으로 농구와 함께한 시간, 가족, 학교 동문, 은사, 지도자 시절 선수들, 외국인 코치, 농구 전문가들의 이야기까지 개인사이자 한국 현대 농구사를 풀어 정리했습니다.
경복고-연세대를 졸업한 방 전 회장은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뛰었고 현대, 기아자동차 사령탑과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가람 학폭 논란'…르세라핌, 오늘(20일) 일정 취소
- '음주운전' 김새론, 자필 사과문 공개 "너무 부끄럽습니다" (전문)
- '필로폰 투약' 로버트 할리, 3년 만 근황 "희소암 투병"(특종세상)
- [75th 칸에 가다] ‘헤어질 결심’→’브로커’… 韓 영화, 이틀 연속 표지 장식
- 윤은혜 측 "김종국과 과거 열애 NO…영상 삭제는 무관한 일" (공식입장)
-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수상한 구멍..."시청자들이 살렸다" 소름
- 中 출장 가는 홍준표에 '푸바오' 묻자...그가 날린 한마디 [지금이뉴스]
- 충남 서산 아파트 17층에서 전자제품 아래로 던진 30대 응급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