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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막' 베트남 호치민3쿠션월드컵 TV로 본다

김두용 입력 2022. 05. 20. 16:15 수정 2022. 05.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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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앤식스-'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 협약 체결
8월 서울3쿠션월드컵, 11월 동해 세계선수권 등
2023년까지 UMB 대회 전 경기 TV중계
2020년 안탈리아월드컵 이후 2년4개월만에 TV중계 재개
오성규 대표 "최고 수준 당구경기 보여드리겠다"
최근 서울 역삼동 엠블당구클럽서 UMB 세계당구대회 라이브중계 파트너 조인식을 가진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왼쪽)와 스카이스포츠 양재현 부사장이 조인식 기념촬영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제공)
오는 23일 개막하는 베트남 호치민3쿠션월드컵 등 UMB(세계캐롬연맹) 대회를 TV로 볼 수 있게 됐다.

UMB 공식 마케팅업체인 파이브앤식스인터내셔널(이하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은 최근 서울 역삼동 엠블당구클럽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대표 조연상)와 UMB 세계당구대회 라이브중계 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스카이스포츠 양재현 부사장과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카이스포츠는 오는 23일 시작하는 호치민3쿠션월드컵을 시작으로 8월 서울3쿠션월드컵, 11월 동해세계3쿠션선수권 등 UMB가 주최하는 모든 3쿠션당구대회를 2023년까지 중계한다.

3쿠션월드컵 등은 그 동안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중계돼 왔다. 그러나 MBC스포츠플러스와 파이브앤식스간 계약 종료로 지난 2020년 2월 터키 안탈리아3쿠션월드컵을 끝으로 중계방송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2년4개월만에 3쿠션월드컵 등 UMB대회를 TV로 볼 수 있게 됐다.

스카이스포츠 양재현 부사장은 “3쿠션월드컵, 세계선수권은 전통과 역사를 지닌 대회임에도 그 동안 TV에서 보기 쉽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양질의 당구 콘텐츠를 편성, 시청자 니즈를 충족시켜 드리겠다”고 말했다.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는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당구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당구가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는 오는 26일(목) 낮 12시(한국시간)에 치러지는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을 시작으로 대회가 끝나는 29일(일)까지 주요선수들의 경기를 생중계 또는 녹화중계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3일 개막하는 호치민3쿠션월드컵에는 32강 본선시드를 받은 김행직(전남당구연맹·세계6위)과 허정한(경남당구연맹·12위) 등 한국선수 41명이 출전한다.

[김두용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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