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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경북장애학생체전 나흘 열전 마무리..최다메달은 경기도,수영 김진헌X여은별 4관왕

전영지 입력 2022. 05. 20. 16:08 수정 2022. 05. 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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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체육 꿈나무 대축제, 제16회 경북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20일 4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3년만에 전국 17개 시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장애학생체전은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대회'로 호평받았다.

한편,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집계 및 결과, 수상자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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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포스코한마당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개인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5월 20일(금)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11인제 축구 시상식에서 우승팀 충북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5월 20일(금)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농구 중등부 경기(서울 대 경기도)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꿈나무 대축제, 제16회 경북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20일 4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경북에서 '완전체'의 모습으로 재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총 3096명의 선수단이 선의의 경쟁, 우정과 화합의 레이스를 이어갔다.

20일 경북 문경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초중고등부 통합(청각)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사랑(강원)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20일 경북 문경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중고등부 통합(지적)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1위를 차지한 최예준(부산)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19일(목) 경북 포스코한마당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생체육대회 쇼다운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한 이도경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5월 20일(금)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농구 중등부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죄측부터 경기도, 경북, 서울 팀)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종목별로는 육성종목의 경우 골볼은 서울, 보치아와 탁구는 경기, 육상과 탁구는 충남이 우승했다. 보급종목의 경우 농구, 배드민턴, 플로어볼과 e스포츠는 경기, 볼링, 역도와 축구는 충북, 디스크골프는 충남, 배구는 대전, 실내조정은 대구가 우승했다. 시범종목 슐런에선 경남이 전시종목 쇼다운에선 전북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경기도는 543명(선수 233, 임원 및 관계자 301)의 최다 선수단이 참가해 157개(금 58, 은 40, 동 59)의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개최지 경북은 메달 47개(금 14, 은 16, 동 17)를 획득했다. 또 이번 대회에는 수영 종목에서 김진헌(14·경기 포곡중)과 여은별(15세·경기 회룡중) 등 2명의 4관왕이 나왔고, 3관왕은 총 18명이었다.

3년만에 전국 17개 시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장애학생체전은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대회'로 호평받았다. 개회식은 선수, 지도자, 가족 등 모두가 함께한 행사로 치러졌고, e스포츠에선 장애학생선수들과 프로게이머의 깜짝 대결도 펼쳐졌다. 참가자 모두가 순위와 관계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대회를 즐겼다.

5월 19일(목) 제16회 전국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경기가 열린 경북 구미코전시장에서 학생선수들이 프로게이머들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19일(목) 제16회 전국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경기가 열린 경북 구미코전시장에서 학생선수들이 프로게이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WeThe15(위더피프틴) 캠페인' 홍보관 및'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체험관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 노력을 이어갔다. 또 대회 최초로 장애인선수 보호자가 참여하는 '정책 참여단'을 운영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올해 첫 공모를 통해 11개 시도에서 선정된 정책 참여단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대회참가, 경기보조, 이동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보호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했다.

한편,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집계 및 결과, 수상자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년 대회는 울산에서 열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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