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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아는 형님' 방탄소년단 뷔 "서태지 선배님 아버지라고 부른다"

오지원 기자 입력 2017.09.24. 07:08

'아는 형님'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선배 가수 서태지와 함께 섰던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로 소개된 제이홉은 서태지의 '이 밤이 깊어 가지만'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태지 25주년 콘서트에서 서태지와 함께 무대에 선 바 있다.

지민은 "데뷔할 때부터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다. 우리가 섰던 무대가 25주년 콘서트였는데, 그 분이 음악을 하기 시작하니까 다들 울더라"며 서태지에 대한 존경이 담긴 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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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는 형님'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선배 가수 서태지와 함께 섰던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로 소개된 제이홉은 서태지의 '이 밤이 깊어 가지만'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파워풀한 그의 춤에 이상민은 "옛날 춤을 보고 이렇게 출 수 있다는 건"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제이홉과 더불어 방탄소년단의 댄스 멤버로 꼽히는 지민이 나섰다. 이상민은 "이 부분이 현석이 형"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춤을 보고 향수를 느꼈다. 또한 서장훈도 "현석이 형, 주노 형의 전성기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태지 25주년 콘서트에서 서태지와 함께 무대에 선 바 있다. 이에 제이홉은 "우리에게 우상이었는데, 태지 형님 때문에 콘서트 무대에 서서 춤을 재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슈가는 서태지 무대를 재현한 것에 대해 "태지 형님이 직접 가르쳐주신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춤 동작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지민은 "데뷔할 때부터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다. 우리가 섰던 무대가 25주년 콘서트였는데, 그 분이 음악을 하기 시작하니까 다들 울더라"며 서태지에 대한 존경이 담긴 마음을 보여줬다.

뷔는 "서태지 선배님이 우리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우리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서태지와의 친분을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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