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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살=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7일 전북 임실군 군민회관에서 열린 세계여자프로복싱(IFBA) 타이틀전. 챔피언 김지영이 데나파 스쿠룬그루앙(태국.세계6위)에게 KO승을 거둔 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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