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4일 오후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훈련에서 한국 피겨의 기대주 박소연이 자신의 올 시즌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년 뒤 올림픽에 대비해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평창 올림픽팀' 선수·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2014.8.4
hkmpoo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성매매·도박' 빅뱅 승리 9개 혐의 유죄 확정…징역 1년 6개월
- "축하해 쏘니!" 살라흐 '공동 득점왕' 손흥민에게 축하 인사
- 김건희 여사, 조만간 봉하 찾아 권양숙 여사 예방
- '한국의 이소룡' 액션배우 신일룡 별세
- 대법 "합리적 이유 없는 임금피크제 무효…연령 차별"
- 텍사스 총격 희생자 아빠 "딸을 찾았다. 천사들과 날고 있다"
- 정의선 현대차 회장 대우家와 사돈 맺는다…다음달 장녀 결혼
- "나무 틈새로 치마 입은 여성 촬영"…롯데월드 부산 "사실 아냐"
- 영국 총리실 봉쇄 중 새벽까지 엉망진창 술판…싸우고 토하고
- 군병원 간 푸틴 "영웅" 찬사…자국군 시신은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