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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개막전서 역전타 작렬..908일 만에 타점 수확

입력 2019.03.29. 06:49 수정 2019.03.29. 06:54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 안타와 타점을 수확했다.

강정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타점을 추가한 것은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0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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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 안타와 타점을 수확했다.

강정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0-1로 뒤지던 6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재러드 휴즈와 맞붙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해 피츠버그가 단숨에 2-1 역전에 성공했다. 단타였으나 중계플레이가 이뤄지는 사이에 1루주자 프란시스코 서벨리도 홈플레이트를 파고 들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타점을 추가한 것은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0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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