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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때도 수비만 지도..무리뉴 전술에 토트넘 선수단 좌절" 英매체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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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긋지긋한 수비 전략에 결국 선수단들이 지쳐버리고 말았다.

영국 '풋볼 365'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제기했다. 공격 패턴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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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긋지긋한 수비 전략에 결국 선수단들이 지쳐버리고 말았다.

영국 '풋볼 365'23(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제기했다. 공격 패턴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리그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6경기에서 15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강등권인 웨스트브롬에만 승리를 거뒀을 뿐 강팀으로 꼽히는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웨스트햄에 모두 고배를 마셨다.

한 때 우승을 노렸던 토트넘이다. 9-1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오랜만에 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나 싶었다. 그러나 연이은 패배와 무승부로 인해 하락세를 걸었고 현재는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토트넘이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의 마지노선인 4위 웨스트햄과는 승점 9점이 차이난다. 유로파리그권에 위치한 팀들은 첼시, 리버풀, 에버턴, 아스톤 빌라, 아스널, 울버햄튼으로 모두 토트넘이 경쟁하기 까다로운 상대들이다.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는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승점 확보가 절실하다. 앞서 리그 초반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아스널을 제압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근래 들어 내놓으라는 강팀들에 계속 승점을 내주고 있다.

이와 같은 모습에는 '수비형 전술'이 크게 지적된다. '풋볼 365'"앞서 무리뉴의 전술은 일부 성공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에 치중되는 전술로 인해 선수들이 과부하로 고통 받고 있다. 결국 토트넘의 성적은 크게 떨어지고 말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격수들도 이제 훈련장에서 수비와 관련 된 훈련을 받고 있다. 이에 일부 선수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때 배운 공격 패턴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다음 경기가 다가올수록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조심스러운 경기만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토트넘 선수들은 무리뉴 감독의 수비형 전술에 지루하고 좌절하고 있다. 공을 앞으로 보낼 계획이 없다. 그저 수비 후 해리 케인과 손흥민에게 공을 보내는 것이 전술의 전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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