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무릎 통증 이후 첫 출전..1타수 무안타 1볼넷

이명노 nirvana@mbc.co.kr 2021. 3. 4. 05: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 선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했습니다.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최지만은 팀의 4번째 경기인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5회 교체됐습니다.

초청선수로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배지환은 5회 대수비로 투입돼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107949_349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