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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한얼 감독, "아직 맞춰가는 단계, 승리 챙겨 다행"  [오!쎈 인터뷰]

고용준 입력 2021. 01. 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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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보시기에도 매끄럽다는 생각은 안 드실 것 같다."

경기 후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한얼 아프리카 감독은 "화면으로 보시기에도 매끄럽다는 생각은 안들으실 만큼 아직 맞춰가는 단계다. 그런 과정에서 승리를 챙겨서 다행스럽다"라고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얼 감독은 "아쉬운 부분이 나왔기 때문에 발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승리를 챙겨갈 수 있어 감사하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신경쓰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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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화면으로 보시기에도 매끄럽다는 생각은 안 드실 것 같다."

솔직하게 경기력의 아쉬움을 먼저 언급한 한얼 아프리카 감독은 1승을 거둔 기쁜 마음과 함께 발전을 약속했다. 

아프리카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플라이' 송용준과 '뱅' 배준식의 활약에 힘입어 거둔 시즌 마수걸이 승리였다. 

경기 후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한얼 아프리카 감독은 "화면으로 보시기에도 매끄럽다는 생각은 안들으실 만큼 아직 맞춰가는 단계다. 그런 과정에서 승리를 챙겨서 다행스럽다"라고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아프리카는 1, 2세트 초중반 주도권을 잡아가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한얼 감독은 "두 세트 모두 다 밴픽적으로 잘 풀려서 초반, 중반 단계를 편하게 풀어내고 오브젝트를 계속 챙겨오는 식의 양상을 그렸다.그 과정에서 첫 세트는 유리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에 비해 리턴이 현저히 적은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쉬웠고 2세트 같은 경우는 상대 조합이 약하고 우리 조합이 강한 타이밍에 싸움이나 운영에서 조합적 강점을 최적화하지 못했점이 아쉬웠다
고 이날 경기를 복기했다.

한얼 감독은 "아쉬운 부분이 나왔기 때문에 발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승리를 챙겨갈 수 있어 감사하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신경쓰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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