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3차전에서 장슬기가 부심에게 코너킥 신호를 보내고 있다. 2018.8.21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부산 경찰, 장제원 아들 노엘 관련 폭행사건 조사 중 | 연합뉴스
- 제네시스 GV80 '블랙박스', 타이거 우즈 사고원인 풀 열쇠 | 연합뉴스
- '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없어…실수했다" 동료에 실토(종합) | 연합뉴스
- '성폭력 의혹' 폭로자 측 "증거 있다"…기성용 측 "법적 조치"(종합) | 연합뉴스
- 스마트폰 충전하며 목욕하던 러시아 10대 여학생 감전사 | 연합뉴스
- 함소원-천화 불화설 극복…"다시 노력, 가정 지킬 것"(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 투척' 전인권 송치 | 연합뉴스
- 관리비 2년간 체납된 인천 아파트서 부패한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학폭 논란 조병규, 결국 '유재석 예능' 출연 보류 (종합) | 연합뉴스
- 윤여정 "나라가 넓으니 상이 많구나…실감은 못 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