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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예의 MLB현장] 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조미예 입력 2020.05.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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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딸을 출산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고 있던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근처 병원에서 출산을 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출산 준비를 했던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매일 운동(탁구, 요가, 산책)을 하며 2세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5월 26일이었지만, 37주 차에 접어드는 순간부터 정상 출산이기에 5월 둘째 주부터 출산 대기를 하고 있었고, 평소 건강을 잘 유지한 덕에 순산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 1월에 웨딩 마치를 울린 후, 2020년 5월 건강하고 예쁜 아이를 출산하게 된 류현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득녀의 기쁨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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