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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동의 1선발', 확 바뀐 TOR 5인 로테이션 순서는?

정현석 입력 2020.01.10. 05:11

이쯤되면 환골탈태다.

류현진(33)을 필두로 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 선발진.

'더 게임하우스'는 10일(한국시각) 토론토의 올시즌 5명의 선발진을 예상했다.

'지난해 블루제이스에서 단 5경기를 선발로 뛰었을 뿐이지만 28⅔이닝 1.57의 평균자책점로 견고한 이닝을 소화했다'며 '적은 샘플이지만 여전히 빅리그에서 통할 재능을 갖춘 투수임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토론토 로테이션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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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시절 류현진.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쯤되면 환골탈태다.

류현진(33)을 필두로 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 선발진. 1~3선발 후보가 모두 뉴페이스 베테랑 이다.

'더 게임하우스'는 10일(한국시각) 토론토의 올시즌 5명의 선발진을 예상했다. 에이스이자 1선발은 단연 4년 8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으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이었다.

'에이스 후보 류현진은 지난해 NL 사이영상 투표에서 제이콥 디그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9경기 182⅔이닝 동안 2.32의 평균자책점, 1.007의 WHIP을 기록했다. 163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단 24개에 불과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블루제이스는 올시즌 류현진으로 부터 비슷한 수치를 얻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오클랜드 시절 테너 로어크 AP연합뉴스

2선발 후보는 우완 테너 로어크(34)다. '신시내티와 오클랜드에서 보낸 지난 시즌 165⅓이닝 10승10패 4.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6년(16승10패, 2.83) NL 사이영상 투표에서 10위를 기록했을 만큼 토론토에서 충분히 생산적인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며 '오프시즌이 끝나지 않은 만큼 토론토가 이름값 있는 투수를 추가로 영입하면 로어크의 순위는 밀릴 것'으로 전망했다.

체이스 앤더슨. AP연합뉴스

3선발 후보는 우완 체이스 앤더슨(33)이다.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뛰게된 그는 애리조나와 밀워키에서 뛰며 평균 3.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가장 높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4.39일 만큼 꾸준한 피칭을 하는 선수'라며 '여러 빅리그 팀들 기준으로 안정감 있는 3선발이지만 AL 동부조에서는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같은 팀들을 자주 상대해야 하는 도전적 환경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맷 슈페이커. AP연합뉴스
4선발 후보는 우완 맷 슈메이커(34)다. '지난해 블루제이스에서 단 5경기를 선발로 뛰었을 뿐이지만 28⅔이닝 1.57의 평균자책점로 견고한 이닝을 소화했다'며 '적은 샘플이지만 여전히 빅리그에서 통할 재능을 갖춘 투수임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토론토 로테이션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트 손톤. AP연합뉴스

5선발 후보는 유일한 영건 트렌트 손톤(27)이다. '빅리그 데뷔 해였던 지난해 32경기(29선발) 154⅓이닝 동안 4.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며 '61볼넷은 많은 편이고 1.406의 WHIP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류현진 등) 베테랑 투수들의 영입은 손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로테이션을 지킬 수 있다면 인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투수'라고 소개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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