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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코치도 코로나19 걱정 "미국에 자녀 4명"

입력 2020.03.30. 18:53 수정 2020.03.30. 19:01

"미국에 자녀가 4명이다."

키움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는 한국이 익숙한 KBO 외국인 지도자다.

나이트 투수코치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우리 모두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나도 미국에 4명의 자녀가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나이트 투수코치는 "자녀들이 미국에서 집에만 있다. 상황이 힘들다. 사실 미국인들은 처음에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지 않았다. 그래도 최근에는 경각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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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미국에 자녀가 4명이다."

키움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는 한국이 익숙한 KBO 외국인 지도자다. 2009년 삼성 라이온즈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히어로즈에서 현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히어로즈 투수지도를 맡아 KBO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 나이트 투수코치에게도 코로나19에 의한 시즌 개막 연기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다. 나이트 투수코치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우리 모두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나도 미국에 4명의 자녀가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현재 코로나19는 한국보다 미국의 확산세가 심각하다. 미국은 확진자가 14만명이 넘어가면서 전세계 최다 확진자 보유국이다. 처음에는 뉴욕주 등 일부에서 확산되다 전국 모든 주로 확산되면서 안전지대가 사실상 사라졌다.

나이트 투수코치는 "자녀들이 미국에서 집에만 있다. 상황이 힘들다. 사실 미국인들은 처음에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지 않았다. 그래도 최근에는 경각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나이트 투수코치는 예전처럼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야구를 할 날을 기다린다. 그는 "경기를 무관중으로 하든, 관중을 받은 상황서 하든 모든 사람이 야구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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