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레반도프스키의 잔류 선언, "100% B.뮌헨에 집중..다른 것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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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 바이에른 뮌헨)가 이적설을 부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이적설을 부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00% 바이에른 뮌헨에 집중할 것이다. 이 팀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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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 반진혁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 바이에른 뮌헨)가 이적설을 부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이를 등에 업고 2020-21시즌 유로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가 골든슈를 거머쥔 건 1969-70, 1971-72시즌의 게르트 뮐러 이후 처음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이 계속 되자 많은 팀들이 영입에 군침을 흘리는 중이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이적설을 부인했다. 계속해서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00% 바이에른 뮌헨에 집중할 것이다. 이 팀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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