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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프리뷰] '리그 5연패 조준' 전북이 꺼내고픈 제주가 준 '약속의 팀' 기억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12. 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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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준 약속의 팀 기억을 꺼내고 싶다.

전북은 이번 시즌을 통해 리그 5연패에 도전 중이다.

전북은 그동안 제주를 상대로 2014시즌 35라운드 원정, 2015시즌 36라운드 원정, 2017시즌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동안 제주는 전북에 좋은 기억을 준 약속의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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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 전북 현대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준 약속의 팀 기억을 꺼내고 싶다.

전북은 이번 시즌을 통해 리그 5연패에 도전 중이다.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사실상 우승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여기까지 오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전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변화가 있었다. 사령탑 교체가 있었던 것이다. 누구보다 팀을 잘 아는 김상식 감독 체제로 전환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김상식 감독 체제의 전북은 결과는 챙기면서 초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잡아야 할 경기에서 덜미를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전북은 무너지지 않았다.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파이널 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3-2 극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 우승 경쟁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제 전북은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무승부만 해도 사실상 우승이라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방심은 없다. 반드시 승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다.

전북의 최종전 상대는 제주다. 공교롭게도 약속의 팀이라는 좋은 기억을 줬던 팀이다.

전북은 그동안 제주를 상대로 2014시즌 35라운드 원정, 2015시즌 36라운드 원정, 2017시즌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동안 제주는 전북에 좋은 기억을 준 약속의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이번에도 이를 꺼내고 싶은 것이다.

제주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다. 동기부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리그 3위 확보를 통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확정하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전북은 승부처에서 강했다. 우승이 걸려있는 만큼 침착함을 유지해 결과 쟁취에 사활을 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가 선사했던 약속의 팀이라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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