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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발롱' 메시, "레반도프스키와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전문)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11. 30. 06:12 수정 2021. 11. 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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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4)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메시는 수상 직후 프랑스 풋볼을 통한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Buenas noches). 이 자리에 서게 돼 놀라운 기분입니다. 2년 전 저는 발롱도르 수상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매우 흥분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새 클럽에서 새로운 도전들을 해나가며 계속 싸우길 원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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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 사진|프랑스 풋볼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리오넬 메시(34)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2021년 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메시는 남성 발롱도르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메시는 2021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인정받은 격이 됐다.

같은 날 메시는 수상 직후 프랑스 풋볼을 통한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Buenas noches). 이 자리에 서게 돼 놀라운 기분입니다. 2년 전 저는 발롱도르 수상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매우 흥분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새 클럽에서 새로운 도전들을 해나가며 계속 싸우길 원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FC의 동료들, 그리고 아르헨티나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올해 발롱도르를 들어올릴 수 있는 주된 요인은 (다른 요인도 있지만)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리가 우승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메시는 "또 여기에 온 저의 아내, 아이들, 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또 지난해 프랑스 풋볼이 코로나19로 수상을 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상의 주인공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상을 두고 경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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