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성원 감독 "아셈 마레이는 영리한 선수, 걱정하지 않는다"

류동혁 입력 2021. 9. 15.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셈 마레이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첫 경기는 준비했던 것을 하나도 실행하지 못했다. 이재도가 운동량이 1주일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벤치 선수들은 잘해줬다"고 했다.

아셈 마레이에 대해서는 "오늘 같은 경우 자밀 워니에게 상당히 많이 당하는 모습이었다.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1~2경기하면 컨디션을 찾을 것이라 본다"며 "리바운드와 피딩에서 강점이 있고, 양손을 다 쓰는 장점이 있다. 단 국내 농구 적응을 빨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조성원 감독. 사진제공=KBL

[상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셈 마레이는 걱정하지 않는다."

LG는 리그컵을 1승1패로 마쳤다.

조성원 감독은 "전반 벌리지 못하고 오펜스 리바운드를 11개나 줬다. 아쉬웠다. 3쿼터 선수들이 수비에서 스틸 욕심으로 분위기를 넘겨준 게 패인이었다"고 했다.

그는 "첫 경기는 준비했던 것을 하나도 실행하지 못했다. 이재도가 운동량이 1주일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벤치 선수들은 잘해줬다"고 했다.

아셈 마레이에 대해서는 "오늘 같은 경우 자밀 워니에게 상당히 많이 당하는 모습이었다.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1~2경기하면 컨디션을 찾을 것이라 본다"며 "리바운드와 피딩에서 강점이 있고, 양손을 다 쓰는 장점이 있다. 단 국내 농구 적응을 빨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상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정다희 아나, 전립선 약 잘못 복용 했나 “남편이 준 약..킹받네” 분통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95세’ 송해, 체중 7kg 빠진 근황..“후임 MC 정했다”
주상욱♥차예련 4살 딸, '머리→발끝' 선물도 명품 '꼬마 패셔니스타' “포스있다”
하지원, '가슴춤' 파격 연기..“가슴에 있던 걸 털어놨다”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