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자연맹 3분기 수상작 발표, 정세영-김경무-배중현-하무림 기자 선정

노주환 입력 2021. 10. 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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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20일 2021년 3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보도 부문 2건과 기획 부문 2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KBS 하무림 기자가 2021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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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20일 2021년 3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보도 부문 2건과 기획 부문 2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KBS 하무림 기자가 2021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보도 부문에서는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 당하고 있다'(7월 30일 보도) 기사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보도) 기사가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가 연속 보도(9월 23일, 9월 24일)한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봉중근-김태균 위기의 야구를 진단하다 "한국 야구만의 스타일을 찾아라"'와 KBS 하무림 기자가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20차례 보도한 'KBS뉴스9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뽑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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