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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악수거부 논란, 포체티노 "별 문제 아니었다"

김도곤 입력 2021. 09.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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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34)의 태도 논란에 파리 생제르맹(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에게 괜찮냐고 물어봤고, 메시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그게 다였다"라며 당시 상황에서 문제가 될 소지는 전혀 없었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메시는 PSG 이적 후 리그에서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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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SNS/리오넬 메시

(MHN스포츠 김도곤 기자) 리오넬 메시(34)의 태도 논란에 파리 생제르맹(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이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PSG는 리그 6전 전승으로 1위를 유지했다.

단 문제의 소지가 있는 장면이 나왔다. 1-1로 맞선 후반 31분 포체티노 감독은 아치라프 하키미를 투입하고 메시를 뺐다. 이때 메시는 자신이 교체되는 것을 믿지 못하는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이후 포체티노 감독이 악수를 건넸으나 메시는 포체티노 감독을 응시하다 묘한 표정을 지으며 악수를 거부했다. 벤치에서도 동료들이 메시의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포체티노 감독과 메시의 불화설 등이 제기됐으나, 포체티노 감독이 빠르게 진화에 나섰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에게 괜찮냐고 물어봤고, 메시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그게 다였다"라며 당시 상황에서 문제가 될 소지는 전혀 없었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교체 결정에 대해서는 "우리는 스쿼드에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11명만이 선발로 뛸 수 있다. 선수 투입 결정은 팀과 선수를 위해 내려지고, 모든 코치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효과가 있고 없을 때도 있고, 선수가 좋아할 때도, 좋아하지 않을 때도 있다. 결국 그래서 코치가 있는 것이다"며 선수 선발, 교체 투입 결정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메시는 PSG 이적 후 리그에서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경기에 출전했다. 아직 득점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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