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중하게 퍼팅라인 보는 박결
김상민 기자 입력 2017. 4. 15. 14:16
[용인(경기)=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5일 경기도 용인시 88 컨트리클럽(파72-6583야드)에서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7(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결(21,삼일제약)이 1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smfoto@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